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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LA CARTE (아라카르트) 【14:00~17:00】
Pane,Rizo(빵, 밥) 【14:00~21:00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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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게트 ※ 17:00~의 제공입니다
550 엔(세금 포함)
밖은 바삭하고, 안은 촉촉.아히조나 요리와 궁합 발군의 신선한 바게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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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스
330 엔(세금 포함)
알맞은 경도와 단맛이 특징인 심플한 라이스.어떤 반찬에도 맞는 질리지 않는 만능 일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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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곡곡쌀
440 엔(세금 포함)
쫄깃한 식감과 고소함이 매력의 16곡미.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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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토마토 오믈렛 농후한 데미글라스 소스
990 엔(세금 포함)
푹신푹신 계란에 싸인 쌀과 유기 토마토의 상쾌함, 농후한 데미글라스가 절묘하게 얽힌 잔치 오므라이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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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야채와 허브 치킨 카레라이스
990 엔(세금 포함)
향신료 향기로운 부드러운 카레에 유기농 야채와 고소한 허브 치킨을 곁들인 마음과 몸에 좋은 한 접시.
Stuzzichino(안주 메뉴)[17:00~21: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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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시 햄 타파스 스타일
550 엔(세금 포함)
알맞은 염기와 맛이 응축된 생햄을,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타파스 원단으로.와인이나 전채와의 궁합도 발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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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드 프레스 오일 튀김 뇨키 콩소메 맛
550 엔(세금 포함)
밖은 바삭하고, 안은 딱.콜드 프레스 오일로 고소하게 튀긴 뇨키에 살짝 향신료가 든 성인의 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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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야채 차가운 오믈렛 유기농 토마토 소스와 치즈 맛
550 엔(세금 포함)
부드럽게 마무리 한 냉 오믈렛에, 유기 토마토의 상쾌함과 치즈의 감칠맛.전채에도 딱 좋은 부드러운 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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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채의 국물로 마리 네이드 매운 구운 야채
440 엔(세금 포함)
고소하게 구운 야채를 국물로 마리네.살짝 매운맛, 맛과 향기가 돋보이는 일품은 안주에도 추천.
Antipasuto(전채) 【17:00~21:00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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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야채 철판 치즈 구이
880 엔(세금 포함)
고소하게 구운 유기농 야채에 녹는 치즈가 얽힌 철판 메뉴.심플하면서 버릇이 되는 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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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 감자 마요 치즈
660 엔(세금 포함)
북극의 유기 감자에 마요네즈와 치즈 감칠맛이 절묘하게 매치.부드러운 단맛이 퍼지는 일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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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수 돼지 소시지
990 엔(세금 포함)
맛이 듬뿍 향수 돼지를 사용한 소시지는 고기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육즙 마무리.맥주 모두 호상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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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 카르파치오 수제 생강 줄레 소스
1320 엔(세금 포함)
기름진 연어에 수제 생강 줄레가 상쾌하게 향한다.전채에 딱 맞는, 품위 있고 청량감 있는 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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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하라미의 철판 미니스테이크(80g)
1100 엔(세금 포함)
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쇠고기 하라미를 철판으로 고소하게 구운 미니 스테이크.먹는 대답도 만점의 잔치입니다.
Insalata(샐러드) 【17:00~21:00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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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야채와 닭 가슴살, 수제 마요네즈 샐러드
1100 엔(세금 포함)
촉촉한 닭 가슴살과 샤키샤키의 유기 야채에, 수제 마요네즈의 감칠맛이 절묘.먹고 맛있는 부드러운 샐러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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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야채와 닭 가슴살, 수제 마요네즈 샐러드 절반 크기
770 엔(세금 포함)
인기 샐러드를 조금만 즐기고 싶은 분에게 딱.메인 전 일품이나 좀 더 야채를 원할 때에도 추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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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시 햄과 유기농 야채 풍부한 샐러드
990 엔(세금 포함)
소금이 효과가 있는 생햄과 풍부한 유기농 야채가 듬뿍.한 접시에 만족감도 높은 샐러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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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시 햄과 유기농 야채 풍부한 샐러드 절반 크기
660 엔(세금 포함)
생햄의 맛과 야채의 신선함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이즈.식사에 플러스하기에 딱 좋은 볼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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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새우와 수제 양파 드레싱 샐러드
1210 엔(세금 포함)
뿌리뿌리의 작은 새우와 단맛과 감칠맛이 퍼지는 수제 양파 드레싱이 궁합 발군.깔끔한 느낌의 호화스러운 샐러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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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새우와 수제 양파 드레싱 샐러드 절반 크기
880 엔(세금 포함)
작은 새우의 맛을 조금씩 맛보고 싶은 분에게.부채로도 사용하기 쉬운, 경쾌한 한 접시입니다.
Olio(저온 압착 고 올레인의 조건유의 요리)[17:00~21: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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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 튀김 허브 소금 맛 (200g)
660 엔(세금 포함)
고소하고 가벼운 식감의 감자를 허브 소금으로 품위있게 완성했습니다.기름을 느끼지 않는, 만족감 있는 한 접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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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 튀김 허브 소금 풍미 하프 사이즈 (100g)
440 엔(세금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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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 튀김 치즈 & 고추 맛 (200g)
770 엔(세금 포함)
치즈의 감칠맛과 페퍼의 악센트가 효과가 있는 어른의 맛.사이드에도 안주에도 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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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 튀김 치즈 & 고추 풍미 반 사이즈 (100g)
550 엔(세금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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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새우 아히조 (콜드 프레스 오일)
1320 엔(세금 포함)
뿌리뿌리의 작은 새우를, 향기로운 콜드 프레스 오일로 차분히 끓인 일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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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섯 아히조 (콜드 프레스 오일)
1100 엔(세금 포함)
제철의 버섯을 사용한, 풍미가 풍부한 콜드 프레스 오일 재단의 아히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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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 가슴의 프릿 (이탈리아 풍 튀김) 매운 맛
770 엔(세금 포함)
닭 가슴살을 향신료로 고소하게.경쾌한 식감으로, 나머지 입도 상쾌.술과의 궁합도 발군입니다.
Second(메인 요리) 【17:00~21:00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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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슨 삶은 쇠고기 장미 고기 유기농 야채와 함께
1980 엔(세금 포함)
차분히 끓인 쇠고기 장미 고기는 젓가락으로 풀 정도 부드러운.맛이 가득한 소스와 유기농 야채가 절묘하게 얽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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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 복숭아 고기 로스트 유기농 토마토 매운 소스
1430 엔(세금 포함)
고소하게 구운 닭 복숭아 고기에 유기 토마토의 신맛과 매운 소스가 악센트.나중에 당기는 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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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 갈비 스테이크 유기농 구운 야채
2200 엔(세금 포함)
육즙이 많은 소 갈비를 고소하게 구워 유기농 야채를 곁들여 풍부하게.제대로 된 만족감을 맛볼 수있는 한 접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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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파 디 페셰
1980 엔(세금 포함)
흰살 생선과 유기 토마토, 무농약 레몬의 맛이 겹치는 지중해풍 수프.상쾌한 신맛과 감칠맛이 퍼지는 일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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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파 디 페쉐 하프 사이즈
990 엔(세금 포함)
어패류의 맛이 꽉 막힌 토마토 수프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하프 사이즈.식전이나 점유율에도 추천.
Primo Piatto(파스타) 【17:00~21:00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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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유기 토마토 소스 포모도로
880 엔(세금 포함)
소재를 살린 부드러운 맛.유기 토마토의 단맛과 신맛이 입 가득 퍼지는 심플하면서 깊은 한 접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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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 양파와 멸치, 까마귀의 아리오 오리오 스파게티
990 엔(세금 포함)
맛을 듬뿍 넣은 우산과 멸치에 유기 양파의 단맛이 겹치는 성인 아리오 오리오.향기도 잔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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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섯과 방수 돼지 크림 소스
1320 엔(세금 포함)
향기로운 향기의 버섯과 육즙이 많은 향수 돼지를 크림으로 완성한 일품.부드러움과 감칠맛의 균형이 절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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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제 아메리칸 (새우 국물)과 가벼운 크림 소스
1980 엔(세금 포함)
새우의 농후한 맛을 가두는 수제 아메리케누에, 경쾌한 크림을 합친 깊이가 있는 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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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한 치즈 소스의 뇨키
1100 엔(세금 포함)
쫄깃한 뇨키에, 깊은 치즈 소스가 녹아.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즐기는 호화스러운 일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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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토마토 소스와 바삭바삭 베이컨 아라비아타
1100 엔(세금 포함)
맛있는 매운맛과 토마토의 맛이 효과가있는 아라비아타에 고소한 베이컨의 식감이 악센트.
Dolce (돌체) 【14:00~21:00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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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건 바닐라 때때로 설탕의 판나코타
550 엔(세금 포함)
매끄러운 입과 부드러운 단맛.향기로운 바닐라 때마다 당의 감칠맛이 겹치는, 어딘가 그리운 상냥한 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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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온 구이 진한 클레임 브뤼레
550 엔(세금 포함)
저온에서 차분히 구워 진 농후한 크림에 고소한 캐러멜의 파릿과 식감이 즐거운 클래식 한 일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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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토 쇼콜라
770 엔(세금 포함)
촉촉한 농후한 가토 쇼콜라는 한입으로 퍼지는 카카오의 향기가 매력.단맛 겸손하고 품위있는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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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 그레이 맛의 쉬폰 케이크
770 엔(세금 포함)
푹신푹신 가벼운 입맛에 아르그레이의 향기가 퍼지는, 우아한 기분에 잠길 수 있는 티타임에 딱 맞는 케이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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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라미수
880 엔(세금 포함)
부드러운 마스카르포네에 쓴 커피가 스며든, 어른의 디저트.입가로 부드럽고 품위있는 단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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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플 케이크 바닐라 아이스와 함께
1100 엔(세금 포함)
구운 와플의 고소함과 서늘한 바닐라 아이스의 궁합 발군.온냉의 콘트라스트가 즐거운 디저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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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제 커피 젤리
550 엔(세금 포함)
향기로운 커피로 만드는 수제 젤리.살짝 비터로, 단맛을 억제한 어른의 맛으로 완성했습니다.
